김응수 · 백희영 듀오 리사이틀
Violin & Piano Duo Recital
2018. 11. 04(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
주 최 : WCN
입장료 : 전석 20,000원 (학생할인-대학생까지 50%)
문 의 : 더블유씨엔코리아(주) 02-2183-1292 www.wcn.co.at
예매처 : 인터파크 1544-1555
#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내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다” Tibor Varga
“완벽하다!“ “음악의 본질을 표현하다“ The Strad
“월드스타의 탄생!“ Vorarlberger Zeitung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그라츠 국립음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모두 수석 졸업하였다. 일찍이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두각을 드러낸 그는 지네티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티보르 바르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리피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비르투오소상 및 3위, 피아트라 리구레 국제 콩쿠르 1위 등 국제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김응수의 연주를 들은 저널리스트 베른트 호페는 “20세기 전설적인 연주자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마에스트로”라고 극찬한 바 있다.
스위스 비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궤팅엔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체임버 오케스트라, 독일 레겐스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미국 애리조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이외에도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등에서 수차례 독주회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2012년부터는 매년 8월, 유럽 왕족들이 참석하는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의 예술감독 및 메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의 개막 공연은 오스트리아 공영방송 OPF를 통해 중계되어 주목을 받았다. 2016년에는 멕시코 벨라스 아르테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이 공연은 세 개 도시에서 생중계되었다. 브라질 대표 신문 엘 솔(El Sol)에 전면 인터뷰가 실리며 남미에서도 크게 주목받은 그는 2017년 11월 데카레이블로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2018 시즌에는 미국 투손, 체코, 멕시코 등 다수의 도시에서 협연 투어가 진행되고 있으며, 브라질 그라마도 뮤직 페스티벌의 상주 연주가로 출연하였고 2019 시즌에 재초청 되었다.
현재 김응수는 WCN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한양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피아니스트 백희영
피아니스트 백희영은 5세 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초등학교 3학년 때 수도콩쿨 특상을 시작으로 4학년 때 국립교향악단과 정몽필선생님 지휘로 하이든 협주곡으로 데뷔, 그 후 5학년 때 이화 경향 음악콩쿨 1위 입상과 서울예고 1학년 때 중앙콩쿨 최연소로 1위 입상하였다.
당시 서울음대 교수 정진우 선생님과의 마지막 가르침을 뒤로하고, 1977년 도미하여 New York의 The Juilliard School Per-College에선 Herbert Stessin를 사사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Bachelor와 Mater of Music 졸업까지 Sasha Gorodnitzki를 사사하고, 그 후 Mahattan Sachool of Music에서 Solomon Mikowski와 Professional Plan을 수료하고 귀국하였다.
미국에선 Lincoln Center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비롯 1988년 귀국 후 호암아트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대 삼성문화관에서 독주회 실내악 협주 등 다양한 연주를 했고, 서울심포니,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전주시향, 군산시향, 프라임필, 코리안 심포니, 키에프 심포니, 루마니아 오케스트라, 방콕심포니와 협연 Salzburg Bangkok 등 해외 연주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Cellist인 동생 백희진과 KBS “유명연주가시리즈” CD를 제작하였고, 1988년부터 현재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지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전북대학교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Ebony&Ivory의 감독으로 완성도가 높은 연주를 위해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하고 있다.
# 프로그램
Ludwig van Beethoven
*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9 in A Major, Op. 47
I. Adagio sostenuto Presto
II. Andante con Variazioni
III. Finale. Presto
*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5 in F Major Op.24 ‘Spring’
I. Allegro
II. Adagio Molto Espressivo
III. Scherzo. Allegro Molto
Ⅳ. Rondo. Allegro Ma Non Troppo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김응수 · 백희영 듀오 리사이틀
Violin & Piano Duo Recital
2018. 11. 04(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
주 최 : WCN
입장료 : 전석 20,000원 (학생할인-대학생까지 50%)
문 의 : 더블유씨엔코리아(주) 02-2183-1292 www.wcn.co.at
예매처 : 인터파크 1544-1555
#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내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다” Tibor Varga
“완벽하다!“ “음악의 본질을 표현하다“ The Strad
“월드스타의 탄생!“ Vorarlberger Zeitung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그라츠 국립음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모두 수석 졸업하였다. 일찍이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두각을 드러낸 그는 지네티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티보르 바르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리피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비르투오소상 및 3위, 피아트라 리구레 국제 콩쿠르 1위 등 국제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김응수의 연주를 들은 저널리스트 베른트 호페는 “20세기 전설적인 연주자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마에스트로”라고 극찬한 바 있다.
스위스 비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궤팅엔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체임버 오케스트라, 독일 레겐스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미국 애리조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이외에도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등에서 수차례 독주회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2012년부터는 매년 8월, 유럽 왕족들이 참석하는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의 예술감독 및 메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의 개막 공연은 오스트리아 공영방송 OPF를 통해 중계되어 주목을 받았다. 2016년에는 멕시코 벨라스 아르테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이 공연은 세 개 도시에서 생중계되었다. 브라질 대표 신문 엘 솔(El Sol)에 전면 인터뷰가 실리며 남미에서도 크게 주목받은 그는 2017년 11월 데카레이블로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2018 시즌에는 미국 투손, 체코, 멕시코 등 다수의 도시에서 협연 투어가 진행되고 있으며, 브라질 그라마도 뮤직 페스티벌의 상주 연주가로 출연하였고 2019 시즌에 재초청 되었다.
현재 김응수는 WCN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한양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피아니스트 백희영
피아니스트 백희영은 5세 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초등학교 3학년 때 수도콩쿨 특상을 시작으로 4학년 때 국립교향악단과 정몽필선생님 지휘로 하이든 협주곡으로 데뷔, 그 후 5학년 때 이화 경향 음악콩쿨 1위 입상과 서울예고 1학년 때 중앙콩쿨 최연소로 1위 입상하였다.
당시 서울음대 교수 정진우 선생님과의 마지막 가르침을 뒤로하고, 1977년 도미하여 New York의 The Juilliard School Per-College에선 Herbert Stessin를 사사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Bachelor와 Mater of Music 졸업까지 Sasha Gorodnitzki를 사사하고, 그 후 Mahattan Sachool of Music에서 Solomon Mikowski와 Professional Plan을 수료하고 귀국하였다.
미국에선 Lincoln Center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비롯 1988년 귀국 후 호암아트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대 삼성문화관에서 독주회 실내악 협주 등 다양한 연주를 했고, 서울심포니,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전주시향, 군산시향, 프라임필, 코리안 심포니, 키에프 심포니, 루마니아 오케스트라, 방콕심포니와 협연 Salzburg Bangkok 등 해외 연주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Cellist인 동생 백희진과 KBS “유명연주가시리즈” CD를 제작하였고, 1988년부터 현재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지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전북대학교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Ebony&Ivory의 감독으로 완성도가 높은 연주를 위해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하고 있다.
# 프로그램
Ludwig van Beethoven
*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9 in A Major, Op. 47
I. Adagio sostenuto Presto
II. Andante con Variazioni
III. Finale. Presto
*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5 in F Major Op.24 ‘Spring’
I. Allegro
II. Adagio Molto Espressivo
III. Scherzo. Allegro Molto
Ⅳ. Rondo. Allegro Ma Non Troppo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