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바이올린 독주회
<나디아 블랑제>
2018. 12. 27(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 최 : WCN
기 획 : 업타운 커머레이즈
입장권 : 전석 30,000원
예매처 : 예술의전당 02-580-1300 / 인터파크 1544-1555
문 의 : 더블유씨엔코리아(주) 02-2183-1290 www.wcn.co.at
# 바이올리니스트 최재원
일찍이 만 10살의 나이에 서울 시향 (지휘/박은성)과 오디션을 통해 협연 데뷔 연주를 열고 KBS FM young Artist Concert Series에 소개되었던 최재원은 원주시향 (지휘/임헌정), 수원시향 (지휘/금난새), 부천시향 (지휘/시드니 허스), 강남심포니 (지휘/서현석), 강릉시향,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서울대학교 스트링 오케스트라 (지휘/김지훈), 서울대학교 동문 오케스트라 (지휘/정치용), Juilliard Symphony Orchestra, KBS 교향악단 (지휘/최승한), 세종 솔로이스츠, 서울 로얄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이종기), 뉴욕 코리안 심포니 (지휘/신경흠), 서울 아카데미 심포니 (지휘/임원식), 뉴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김봉), 쏠리스트 앙상블 (지휘/신경욱), 예원 오케스트라 (지휘/임원식), 서울 예고 오케스트라 (지휘/유봉헌), 서울예고 특별연주회 (지휘/유영재), 금천 교향악단(최혁재), 중국 대련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종 챔버 앙상블 (지휘/박인욱), 세종대 교수 오케스트라 (지휘/박인욱), 세종대 스트링 오케스트라 (지휘/문진탁) 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도로시 딜레이, 자카르 브론, 펠릭스 아요, 이고르 오짐 등에게 마스터 클래스를 받은 그녀는 월간 음악 콩쿨 1위, 이화-경향 콩쿨 1위, 한국일보 콩쿨 대상, 세계일보 콩쿨 대상 (1993), 중앙일보 콩쿨 3위, 서울대학교 음악 콩쿨 1위, 동아일보 콩쿨 4위, KBS 신인 음악 콩쿨 은상 등과 같이 국내의 유수 콩쿨을 석권하였으며 예원의 ‘연호예술상’, ‘학교를 빛낸이’와 서울예고의 ‘음악상’을 수상하였고, 실내악에도 관심이 많아 청소년 실내악 콩쿨 대상을 시작으로 금호 청소년 아티스트 시리즈 오디션, LG 아트센터 개관 기념 오디션, 일본 미야자키 뮤직 페스티벌 오디션, 미국 뉴욕 카네기홀 아이작 스턴 챔버뮤직 워크샵 등에서 우승하며 보자르 트리오, 쥴리어드 스트링 콰르텟, 아이작 스턴, 마이클 트리, 마사오 가와사키 등 세계 유명 음악인들의 가르침을 받았다.
유학 시절 동안, 세종 솔로이스츠의 단원으로 죠슈아 벨, 초량린, 길 샤함, 지안 왕, 리차드 용재 오닐, 프랑크 황, 폴 황 등과 함께 영국의 위그모어 홀, 중국, 프랑스, 미국 전국 등지에서 연주한 그녀는 쥴리어드 재학 당시, 로버트 맥도날드, 이작 펄만에게 실내악 사사를 받고 쥴리어드 갈라 콘서트와 동대학 플릇 교수인 캐롤 윈센스와 Saidenberg Faculty Recital Series 콘서트에서 학생 아티스트로 초청되어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하였고, 그 연주가 NPR 방송으로 전파를 타기도 했었다.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에서는 아니 카바피안, 카츄히데 이소무라, 보리스 벌만, 클라우드 프랑크에게 실내악 사사를 받았으며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워싱턴 디씨의 케네디 센터 등지에서 연주하였다.
2010년 귀국한 후에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그 해에 한국 국제 교류 재단에서 주최하는 특별 음악회, 세종 챔버홀의 챔버 페스티벌에서 피아니스트 플라메나 망고바, 비올리스트 헝웨이 황, 첼리스트 백나영과 다양한 실내악을 연주하였으며, 서울 국제 음악제에서 피아니스트 박종화, 바이올리니스트 제랄드뿔레, 클라리네티스트 미셸 레티엑, 그리고 첼리스트 리-웨이와 함께 연주하였다. 강릉시민을 위한 연주회에 초청되어 자매인 첼리스트 최정은, 피아니스트 민경식과 피아노 트리오를 연주하였고 소규모 실내악 앙상블인 “나눔”, “업타운 커머레이즈”, 그리고 “로제리 스트링 트리오”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왕성한 연주 활동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으며, Bowdoin Music Festival, 금호 아티스트 독주회, Aspen Music Festival, 일본의 “미야자키 음악제” 10주년을 맞이하여 초청 독주를 가졌으며 대관령 국제 음악제에서 Rising Star Series와 2008년 뉴욕 Samsung Experience Hall에서 Spring Concert Series, 2011년 일신홀 초청 독주회, 2013년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의 독주회에서 피아니스트 유영욱과 호흡을 맞추었다. 2014년에는 피아니스트 박은식과 독주회를 가졌으며, 2016년에는 피아니스트 지석영과 피아노 바이올린 듀오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여 이천 아트 홀과 설악 문화센터,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등에서 독주회를 열었으며, 2017년에는 영국에서 활동 중인 그레이스 여와 독주회를 가졌다. 이 밖에도 예술의 전당, 세종 체임버홀, 금호 아트홀, 유중 아트센터, 세라믹 팔레스 홀, 고양 아름 누리, 마리아 칼라스 홀, 제주대학교 아라뮤즈 홀, 제주 NLCS 뮤직 페스티벌, 인천 엘림 아트센터, 양재 영산 아트홀, 박창재의 하우스 콘서트, 삼성 서초 사옥, KT 챔버홀, 장천 아트홀, 평촌 아트홀, 영국 대사관, 미국 대사관, 한미 친선음악회, 최인아 책방, 닥터만 금요 음악회, 대구 사이버 대학교 주최의 ‘인문학을 만나다’, 영국의 St. Martin in the fields의 오디션에 발탁되어 초청연주를 가지는 등, 다양한 실내악 연주와 독주회, 해설 음악회, 마스터 클래스와 강연 활동까지 펼치고 있다.
현재 서경대학교 특임 교수인 최재원은 윤경희, 김민, 김남윤, 이경선, 강효, 김수빈, 피터 웅진에게 사사받으며 예원학교, 서울 예술 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모두 실기 수석 입학 및 졸업하였고 쥴리어드 음악원에서 석사, 예일대학교 음악대학교 대학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고 2018년 8월, 세종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에서 지도교수 윤경희의 사사를 받으며 ‘Astor Piazzolla (편곡 Desyatnikov)의 Las Cuatro Estaciones Portenas 연구’에 대한 논문과 함께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2011년부터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루마니아, 벨기에, 이태리, 러시아, 브라질, 중국, 폴란드 등지에서도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0년과 2011년에는 세종 솔로이스츠의 청소년 실내악 교육 일환으로 만들어진 “비발디 앙상블”에서 리더를 맡으며 앙상블을 지도하고 연주하였다. 또한, 2016년에는 세종 체임버홀의 상주 음악가 시리즈, 지휘자 임헌정 시리즈에서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초청되었고 부천시향, 충남시향, 과천시향, 인천시향, 포항시향, 강남 심포니의 객원 악장으로도 연주하고있다.
Piano 조혜정
* 예원, 예고 수석 졸업, 서울대 수시 입학
*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학사, 석사 졸업(전액 장학생)
* 서울대학교 박사 학위 취득
* 이화 경향 콩쿨, 부산 음악 콩쿨, 동아 음악 콩쿨 1등
* 이태리 부조니 국제 콩쿨 2등, '부조니' 특별상
* 현재 : 서울대, 서울예고 출강
# 프로그램
* George Gershwin (Arr. Jascha Heifetz) / Transcriptions for Violin from Porgy and Bass
Summertime
My Man's Gone Now
Bess, You Is My Women Now
It Ain't Necessarily So
Tempo di Blues
* Aaron Copland / Violin Sonata
Andante Semplice
Lento
Allegretto giusto
-- Intermission --
* Philip Glass / "Einstein On The Beach" for Violin Solo (한국초연)
* Astor Piazzolla (Arr. Dmitriy Varelas) / "Histoire Du Tango" pour Violon et Piano
Bordel 1900
Cafe 1930
Night Club 1960
Concert d'aujourd'hui
* 프로그램은 사정 상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최재원 바이올린 독주회
<나디아 블랑제>
2018. 12. 27(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 최 : WCN
기 획 : 업타운 커머레이즈
입장권 : 전석 30,000원
예매처 : 예술의전당 02-580-1300 / 인터파크 1544-1555
문 의 : 더블유씨엔코리아(주) 02-2183-1290 www.wcn.co.at
# 바이올리니스트 최재원
일찍이 만 10살의 나이에 서울 시향 (지휘/박은성)과 오디션을 통해 협연 데뷔 연주를 열고 KBS FM young Artist Concert Series에 소개되었던 최재원은 원주시향 (지휘/임헌정), 수원시향 (지휘/금난새), 부천시향 (지휘/시드니 허스), 강남심포니 (지휘/서현석), 강릉시향,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서울대학교 스트링 오케스트라 (지휘/김지훈), 서울대학교 동문 오케스트라 (지휘/정치용), Juilliard Symphony Orchestra, KBS 교향악단 (지휘/최승한), 세종 솔로이스츠, 서울 로얄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이종기), 뉴욕 코리안 심포니 (지휘/신경흠), 서울 아카데미 심포니 (지휘/임원식), 뉴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김봉), 쏠리스트 앙상블 (지휘/신경욱), 예원 오케스트라 (지휘/임원식), 서울 예고 오케스트라 (지휘/유봉헌), 서울예고 특별연주회 (지휘/유영재), 금천 교향악단(최혁재), 중국 대련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종 챔버 앙상블 (지휘/박인욱), 세종대 교수 오케스트라 (지휘/박인욱), 세종대 스트링 오케스트라 (지휘/문진탁) 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도로시 딜레이, 자카르 브론, 펠릭스 아요, 이고르 오짐 등에게 마스터 클래스를 받은 그녀는 월간 음악 콩쿨 1위, 이화-경향 콩쿨 1위, 한국일보 콩쿨 대상, 세계일보 콩쿨 대상 (1993), 중앙일보 콩쿨 3위, 서울대학교 음악 콩쿨 1위, 동아일보 콩쿨 4위, KBS 신인 음악 콩쿨 은상 등과 같이 국내의 유수 콩쿨을 석권하였으며 예원의 ‘연호예술상’, ‘학교를 빛낸이’와 서울예고의 ‘음악상’을 수상하였고, 실내악에도 관심이 많아 청소년 실내악 콩쿨 대상을 시작으로 금호 청소년 아티스트 시리즈 오디션, LG 아트센터 개관 기념 오디션, 일본 미야자키 뮤직 페스티벌 오디션, 미국 뉴욕 카네기홀 아이작 스턴 챔버뮤직 워크샵 등에서 우승하며 보자르 트리오, 쥴리어드 스트링 콰르텟, 아이작 스턴, 마이클 트리, 마사오 가와사키 등 세계 유명 음악인들의 가르침을 받았다.
유학 시절 동안, 세종 솔로이스츠의 단원으로 죠슈아 벨, 초량린, 길 샤함, 지안 왕, 리차드 용재 오닐, 프랑크 황, 폴 황 등과 함께 영국의 위그모어 홀, 중국, 프랑스, 미국 전국 등지에서 연주한 그녀는 쥴리어드 재학 당시, 로버트 맥도날드, 이작 펄만에게 실내악 사사를 받고 쥴리어드 갈라 콘서트와 동대학 플릇 교수인 캐롤 윈센스와 Saidenberg Faculty Recital Series 콘서트에서 학생 아티스트로 초청되어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하였고, 그 연주가 NPR 방송으로 전파를 타기도 했었다.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에서는 아니 카바피안, 카츄히데 이소무라, 보리스 벌만, 클라우드 프랑크에게 실내악 사사를 받았으며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워싱턴 디씨의 케네디 센터 등지에서 연주하였다.
2010년 귀국한 후에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그 해에 한국 국제 교류 재단에서 주최하는 특별 음악회, 세종 챔버홀의 챔버 페스티벌에서 피아니스트 플라메나 망고바, 비올리스트 헝웨이 황, 첼리스트 백나영과 다양한 실내악을 연주하였으며, 서울 국제 음악제에서 피아니스트 박종화, 바이올리니스트 제랄드뿔레, 클라리네티스트 미셸 레티엑, 그리고 첼리스트 리-웨이와 함께 연주하였다. 강릉시민을 위한 연주회에 초청되어 자매인 첼리스트 최정은, 피아니스트 민경식과 피아노 트리오를 연주하였고 소규모 실내악 앙상블인 “나눔”, “업타운 커머레이즈”, 그리고 “로제리 스트링 트리오”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왕성한 연주 활동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으며, Bowdoin Music Festival, 금호 아티스트 독주회, Aspen Music Festival, 일본의 “미야자키 음악제” 10주년을 맞이하여 초청 독주를 가졌으며 대관령 국제 음악제에서 Rising Star Series와 2008년 뉴욕 Samsung Experience Hall에서 Spring Concert Series, 2011년 일신홀 초청 독주회, 2013년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의 독주회에서 피아니스트 유영욱과 호흡을 맞추었다. 2014년에는 피아니스트 박은식과 독주회를 가졌으며, 2016년에는 피아니스트 지석영과 피아노 바이올린 듀오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여 이천 아트 홀과 설악 문화센터,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등에서 독주회를 열었으며, 2017년에는 영국에서 활동 중인 그레이스 여와 독주회를 가졌다. 이 밖에도 예술의 전당, 세종 체임버홀, 금호 아트홀, 유중 아트센터, 세라믹 팔레스 홀, 고양 아름 누리, 마리아 칼라스 홀, 제주대학교 아라뮤즈 홀, 제주 NLCS 뮤직 페스티벌, 인천 엘림 아트센터, 양재 영산 아트홀, 박창재의 하우스 콘서트, 삼성 서초 사옥, KT 챔버홀, 장천 아트홀, 평촌 아트홀, 영국 대사관, 미국 대사관, 한미 친선음악회, 최인아 책방, 닥터만 금요 음악회, 대구 사이버 대학교 주최의 ‘인문학을 만나다’, 영국의 St. Martin in the fields의 오디션에 발탁되어 초청연주를 가지는 등, 다양한 실내악 연주와 독주회, 해설 음악회, 마스터 클래스와 강연 활동까지 펼치고 있다.
현재 서경대학교 특임 교수인 최재원은 윤경희, 김민, 김남윤, 이경선, 강효, 김수빈, 피터 웅진에게 사사받으며 예원학교, 서울 예술 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모두 실기 수석 입학 및 졸업하였고 쥴리어드 음악원에서 석사, 예일대학교 음악대학교 대학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고 2018년 8월, 세종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에서 지도교수 윤경희의 사사를 받으며 ‘Astor Piazzolla (편곡 Desyatnikov)의 Las Cuatro Estaciones Portenas 연구’에 대한 논문과 함께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2011년부터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루마니아, 벨기에, 이태리, 러시아, 브라질, 중국, 폴란드 등지에서도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0년과 2011년에는 세종 솔로이스츠의 청소년 실내악 교육 일환으로 만들어진 “비발디 앙상블”에서 리더를 맡으며 앙상블을 지도하고 연주하였다. 또한, 2016년에는 세종 체임버홀의 상주 음악가 시리즈, 지휘자 임헌정 시리즈에서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초청되었고 부천시향, 충남시향, 과천시향, 인천시향, 포항시향, 강남 심포니의 객원 악장으로도 연주하고있다.
Piano 조혜정
* 예원, 예고 수석 졸업, 서울대 수시 입학
*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학사, 석사 졸업(전액 장학생)
* 서울대학교 박사 학위 취득
* 이화 경향 콩쿨, 부산 음악 콩쿨, 동아 음악 콩쿨 1등
* 이태리 부조니 국제 콩쿨 2등, '부조니' 특별상
* 현재 : 서울대, 서울예고 출강
# 프로그램
* George Gershwin (Arr. Jascha Heifetz) / Transcriptions for Violin from Porgy and Bass
Summertime
My Man's Gone Now
Bess, You Is My Women Now
It Ain't Necessarily So
Tempo di Blues
* Aaron Copland / Violin Sonata
Andante Semplice
Lento
Allegretto giusto
-- Intermission --
* Philip Glass / "Einstein On The Beach" for Violin Solo (한국초연)
* Astor Piazzolla (Arr. Dmitriy Varelas) / "Histoire Du Tango" pour Violon et Piano
Bordel 1900
Cafe 1930
Night Club 1960
Concert d'aujourd'hui
* 프로그램은 사정 상 변경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