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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비스트 변진, 튜바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독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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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4.23 SAT
15:00 - 15:50 (50')
SKYLAR SPENCE
16:00 - 16:50 (50')
YUNG BAE
17:00 - 17:50 (50')
DONOVAN
18:00 - 18:50 (50')
EMITT RHODES
19:00 - 19:50 (50')
TODD TERJE
DAY 2 4.24 SUN
15:00 - 15:50 (50')
BREAKWATER
16:00 - 16:50 (50')
OLIVER NELSON, KALEEM TAYLOR
17:00 - 17:50 (50')
MASEGO, THE BONFYRE
18:00 - 18:50 (50')
DANA WILLIAMS
19:00 - 19:50 (50')
DEMOB HAPPY
춥고 쌀쌀한 가을의 끝자락에서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해 줄 연주가 찾아온다. 튜바의 신선하고 다채로운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11월 15일 변진의 튜바 독주회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개최된다.
튜비스트 변진은 풍부한 음악성과 세련된 테크닉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튜비스트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조기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 모리스 라벨 콘서바토리(Conservatoire Maurice Ravel)를 수료하였으며 프랑스 블로뉴 국립음악원(CRR de Boulogne Billancourt)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스위스 제네바 국립 고등음악원(Haute École de musique de Genève)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석사과정(Master concert)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학구적인 기반을 넓혀나갔다.